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데바란(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문단 편집) == 떡밥 == 작가가 이 작품에서 '''최중요'''로 뽑은 인물들 중 하나로, 투구의 뒤에 숨겨진 정체와 그 이름의 의미, 그 사정이 밝혀지면 리제로 스토리 라인에 숨겨진 최대의 수수께끼 세 개 중 하나가 드러난다고 밝혔다. * 스바루와의 유사성 체격과 팔 한쪽이 없다는 차이가 있지만 스바루와 신장이 똑같으며, 똑같이 휘파람을 불지 못한다. 이 때문에 지금의 스바루가 아닌 또 다른 스바루가 전이되어 왔다는 가설도 있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Lost in Memories|리제로스]]에서는 스바루가 페텔기우스에 의해 왼팔을 잃어버려 20년을 허송세월하는 루트가 존재한다. 또한 이 스바루와 융합하는 바람에 왼팔을 잃어버린 [[알코르(리제로스)|알코르]]란 인물도 존재한다.]. 다만 여러모로 사테라의 총애를 듬뿍받는 스바루에 비해 대죄주교에 특화된 버프는 덜한 듯하다. 한 예로 스바루는 페텔기우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만[* 페텔기우스를 처음 만났을 땐 보이지 않았다.], 알은 보이지 않아 영역 전개 능력으로 피하며 싸웠다.[[알데바란(리제로스)|#]] * [[람(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람]]을 알고 있다는 것. 어디선가 만났을 가능성도 있지만 렘을 보고 람이라고 하다 렘이 자신은 동생이라고 말하자 격노하는 반응은 무언가 있는 듯한 모습. 특전 소설에서는 람이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그럼 안녕 람"이라 말하고 사라진다. * 5장에서 스바루가 너무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응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며 '''분명 호되게 당한다'''라고 했다. * 가필이 수해에 쓸려간 스바루를 냄새로 추적하며 도착한 장소엔 알데바란이 있었다. * 스바루에게, "폭식의 대죄주교에게 이름을 밝히지 말아라"라며 충고한다. * 색욕의 대죄주교 카펠라와 싸울 때 '''"자신이 알고 있는 대죄주교와 다르다"''' '''"마녀란 단어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안다."''' 라고 한다. 또한 카펠라가 뿌린 용의 피를 카펠라가 모르는 사이 맞아봤고, 필사적으로 피해 다녀서 손해 봤다며 피하지 않고 맞는다.[* 다만 뿌린 피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에 카펠라가 놀라지 않았다는 점에서 뿌린 피가 용의 피가 아닐 수도 있다.] * '''베아트리스를 베아코라고 했다가''' 순간 당황한다. 스바루가 평소 알데바란 태도로 장난치는 줄 알고 그냥 넘어가긴 했다. * 스바루와 정말 흡사한 경박한 말투와 리액션을 사용한다. * 소설 6권 초반, 휘파람을 불지 못하고 부는 시늉만 내는데, 스바루의 말로는 자신도 역시 휘파람을 아무리 불어도 불 수 없다고 언급한다. 알데바란의 말로는 입술이 멀쩡하지 않아 휘파람을 불 수 없다고. * 7장 56, 다른 이가 아닌 스바루와 동행하면 [[사테라(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이런 위험성]]이 일어날 거라고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한다. 스바루와 질투의 마녀와의 관계를 짐작했던 걸로 추정된다. 다만 그걸 알고도 스바루를 내버려 두지 못했다고 한다. * BD 특전 소설에서 프리실라가 주최한 무도 대회의 진정한 목적인 왕선 후보의 기사 선발을 마치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파악하고 있었으며, '''그걸 위해서 왔다는 발언을 하였다.''' * 단편집 4권 오만함과 삐딱함의 좀비에서, 여러 마을에 걸친 기생충 좀비 사태를 보고 "바리에르령에서 발생하는 '좀비화 소동' 같은 건 들어본 적도 없다"며 마치 자신이 아는 역사와 다르다는 식의 독백을 한다. 또한 동일한 단편에서 프리실라를 암살하려 침실에 접근하는 야에 텐젠을 미리 매복해서 가로막으며 "너는 프리실라를 죽이는 여자이니 두 번씩 죽이게 내버려 둘 수 없다"며 살해한다. * 마녀의 잔향을 맡을 수 있는 렘이 알데바란을 응시하고 코를 실룩이면서 수상한 냄새를 맡았다는 묘사가 있다.[* 서적판 6권에서 ''둘의 등 뒤에서는 따라오는 렘이 자꾸만 코를 실룩이고 있다. 후각이 뛰어난 렘은 뭔가 수상한 냄새를 맡은 눈으로 앞서가는 쇠투구의 등을 응시하고 있었다.'' 라는 언급이 나왔다.] * '''에키드나와 만난 적이 있다.''' * [[알데바란]]은 아랍어로 '뒤따라오는 자'라는 뜻으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뒤따라오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일본어로 스바루다. * 단편집 1권에 실린 단편 '따라 뜨는 별을 그만둔 날'에서 프리실라를 선택하기로 결심하며, 이후로도 그때를 따라 뜨는 별을 그만두자고 결심한 날이라 회상한다. 스바루의 뒤를 따르길 그만두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스바루는 게이트가 파괴된 상태라 마법을 못 쓰고 음 속성에 적합하나, 알은 마법을 쓰고 음 속성이 아닌 땅 속성 마법인 드나 계열을 쓴다. 또한 알의 능력은 마치 사망귀환의 열화판으로 보이는데, 이렇기 때문에 현재 팬덤들은 '''타임 슬립(미래)의 스바루 or 평행세계의 스바루'''라고 추측하는 중. 실제로 이세계와 지구의 시간축이 같다면 '''알데바란이 전이된 시간대는 스바루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거나 태어나기 직전쯤의 시간대이다.''' 거기에 대화하는 내용 등을 보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보다는 자신의 주인을 모시며 최선의 결과를 만들려고 하면서도 진지함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괜히 기분 나쁠 정도로 발랄한 척한다는 점에서 각성하기 전의 스바루나 에키드나와 계약한 IF 루트의 스바루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 질투의 마녀와의 만남 단편에서는 사정령의 함정에 빠져 환영을 보는데 과거 자신과 함께한 검노 동료들이 나오고 마지막엔 질투의 마녀와 만난 묘사가 있다.[* 스바루가 어느 이유로 차원 이동을 한 후, 기억 상실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즉 알데바란=스바루]([[:파일:Re_Zero_Tanpenshuu_Volume_3_13.jpg|#]]) * 사망귀환과 유사한 능력 [[카펠라 에메라다 루그니카|색욕]]과의 전투에서 50번 죽었었다는 언급이 있다. 다만 사망귀환과는 묘사가 제법 차이가 있다. * 에키드나는 알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Q&A에서 에키드나가 알을 만나면 스바루와 동일한 관심을 갖느냐는 질문에, 알에겐 아무 관심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